728x90
범의귀과의 까마귀밥여름나무
이름이 참 길고 복잡하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아주 작은 노란꽃을 매달았으나
깊은 가을이면 동그란 붉은열매는 눈에 잘 들어온다.
겨울 하얀눈을 덮어쓴 붉은 열매는 매혹적 이기까지 하다.
무갑산 계곡엔 지금 새잎을 내밀고 작은 노란꽃을 피우느라 바쁘다.
2017. 4. 15
범의귀과의 까마귀밥여름나무
이름이 참 길고 복잡하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아주 작은 노란꽃을 매달았으나
깊은 가을이면 동그란 붉은열매는 눈에 잘 들어온다.
겨울 하얀눈을 덮어쓴 붉은 열매는 매혹적 이기까지 하다.
무갑산 계곡엔 지금 새잎을 내밀고 작은 노란꽃을 피우느라 바쁘다.
2017. 4. 1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