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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복초
연복초과의 식물로 복수초가 질때 피어난다 해서 연복초라 불리운다고 한다.
무갑산 바람꽃이 피는 작은 습지엔 지금 연복초가 그 자리를 채우고 있다.
이애도 아주 작은 꽃으로 여간해선 눈에 잘 띄지 않는 아이인데
신기하게도 다섯개의 꽃송이가 돌려가며 매달린 모습이다,
처음 양평에서 이애를 만났을때 이름을 찾아내느라 꽤 고생했던 기억이,,,
2017. 4. 15
연복초
연복초과의 식물로 복수초가 질때 피어난다 해서 연복초라 불리운다고 한다.
무갑산 바람꽃이 피는 작은 습지엔 지금 연복초가 그 자리를 채우고 있다.
이애도 아주 작은 꽃으로 여간해선 눈에 잘 띄지 않는 아이인데
신기하게도 다섯개의 꽃송이가 돌려가며 매달린 모습이다,
처음 양평에서 이애를 만났을때 이름을 찾아내느라 꽤 고생했던 기억이,,,
2017.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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