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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밤하늘의 별과 달님이 좋았던 날

by 동숙 2006.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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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퇴근을 하며 모처럼 바라본 밤하늘이 하루의 피곤을 다 잊게했다.

우리 모두 아 상쾌하구나 달님이 너무 예쁘다 하고 소리쳤다.

힘든 하루였지만 너무 맑은 밤하늘이 행복하게 해준다.

늦은시간 좋은친구의 글이 반겨주고 오늘은 참 좋은날이다.

근데 휘가 있는듯 한데 왜 아무말도 안하는걸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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