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늦은 퇴근을 하며 모처럼 바라본 밤하늘이 하루의 피곤을 다 잊게했다.
우리 모두 아 상쾌하구나 달님이 너무 예쁘다 하고 소리쳤다.
힘든 하루였지만 너무 맑은 밤하늘이 행복하게 해준다.
늦은시간 좋은친구의 글이 반겨주고 오늘은 참 좋은날이다.
근데 휘가 있는듯 한데 왜 아무말도 안하는걸까???
ㅎㅎㅎ
'오늘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이날 난 왕따 였다. (0) | 2006.05.05 |
---|---|
어쩜 이렇게 힘들수가... (0) | 2006.05.03 |
어릴적 꿈 (0) | 2006.05.02 |
사월의 마지막 날 (0) | 2006.04.30 |
사람은 저마다 십자가를 지고 있다. (0) | 2006.04.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