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꼭 따라다니는 친구들이 있죠
소유,질투,집착이라는 3총사
사랑만 하고 싶지만 어쩔 수 없이
뗄래야 뗄 수 없는 일부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친구들에게 잘해 주세요
왜냐하면 내가 사랑하기 전에...
그사람을 소중히 아껴주었던 사람들이니까요.
어쩌면 소중한 한 사람을 잃은듯 싶다.
소유와 집착과 질투때문에
소중한 한 친구를 잃은게 아닌가...
'추억의 순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실한 벗~~ (0) | 2007.01.04 |
---|---|
[스크랩] 전체집합이 되고 싶어 (0) | 2007.01.03 |
[스크랩] 12월 30일 가족모임 ( 곤지암에서) (0) | 2006.12.31 |
[스크랩] 영등포에서 친구들.... (0) | 2006.12.24 |
[스크랩] 그토록 행복했던날 (0) | 2006.12.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