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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친구야~~
우리 조금은 더 노력하는 모습으로살자
네 글읽고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어~
우리가 알지못하는 일들~
좀더 겸허하게 받어 드리는
지혜를 비우는 이 한해가 되자
사랑해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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