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막내 여동생과 우리
우리... 저 지지배 아주 여우얌~
누구말보담 동생말을 얼마나 잘 듣던지...
가끔 사람보다 났다는 생각이 들때 있어
내 동생에게 큰 위안이 되어주는 우리.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집 두 남정네... (0) | 2007.04.08 |
---|---|
4월 7일 벌써 일년이네... (0) | 2007.04.05 |
이쁜두아 혼자놀기~ (0) | 2007.04.05 |
3월 28일 밤 통화중 혼자놀기...ㅋㅋ (0) | 2007.03.29 |
준영 (0) | 2007.03.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