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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소희와 우리

by 동숙 2007.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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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여동생과 우리

우리... 저 지지배 아주 여우얌~

누구말보담 동생말을 얼마나 잘 듣던지...

가끔 사람보다 났다는 생각이 들때 있어

내 동생에게 큰 위안이 되어주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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