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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월에 친구들과 다녀온 수타사 계곡의 풍경을 이제야 포스팅 한다.
무에 그리 바빴던지,,,
오늘 다시 컴속에서 사진들을 바라보며 그날의 아름다웠던 단풍과 친구들과의 웃음이 새삼 그립다.
가을은 또 올테지만 그때의 그 순간들을 다시 마주하지는 못할테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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