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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비가 와서 건조대를 실내로 들여놓았다.
단비는 겨울에 하던짓을 잊어버리지도 않고 시작한다.
이름하여 숨바꼭질,,,ㅎ
섬유유연제의 향 때문일까?
유독 향기에 민감한 단비는 겨울내내 빨래만 널면 빨래틈새로 숨어들었다.
오늘도 어김없이 틈새로 숨어버린 단비,,,
어디 시작해봐?~~~~^^
하지만 단비야 엉디랑 꼬랑지 다 보인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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