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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몸살때문에 힘들어하는 나를 위해서
바쁜와중 짧은 휴가를 낸 내 신랑.
첫날은 친정에서 맛있는것 먹으면 좀 입맜을 돌리려나 생각했단다.
앞마당에서....
울 막내 남동생 문혁이가 사진을 찍으며 얼마나 웃기던지...
감기때문에 좀 얼굴이 엉망이다...
요즘 나땜에 속상한 우리신랑...
신랑도 살이 조금 내렸다.
부부 일심동체 란말이 틀리진 않은듯...ㅎㅎ
울 막내와 신랑...
낚시광인 이둘이 만났으니 어찌 낚시이야기가 빠질까...ㅎㅎ
찌를 내놓구 매형에게 묻는 동생에게 열심히 설명하는 울 신랑.
출처 : 신랑과 친정에서...
글쓴이 : 사랑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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