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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
올 농사에, 더위에 지치신몸
천렵으로 좀 시원해 지셨을까?
울아버지...
ㅎㅎㅎ 애들처럼 즐거워하셨단다.
보기만해도 시원해요~ 아버지^^
계곡으로 천렵가셔서 물맞이 하셨단다.
올해는 속상한일도 많으셔서 부쩍 늙으셨는데...
참 다행이다.
이젠 조금씩 잊으시며 사시는듯한데...
그래도 가슴에 묻었겠지...
출처 : 엄마 아버지의 여름나기
글쓴이 : 사랑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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