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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고들배기, 방가지똥
그리고 잔대까지,,,
요즘 내가 산에 다니며 캐고 뜯는 나물들이다.
쑥, 으아리, 꿩의다리, 원추리, 망초, 달래까지,,,
나물로 먹기도 하고 효소도 담근다.
조금 더 있으면 산나물 지천인 때가 오겠지.
두릅순이 이제 막 나오기 시작했다.
취나물도,,,
올해도 차곡 채취해다 얼리고 말리고 해서 우리 가족의 일년치
중요한 반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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