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의 효능
▶강압작용, 거담작용, 진해작용, 억균작용, 진통작용, 기침, 천식, 급성 및 만성 기관지염, 관절염, 고혈압, 화혈(和血), 혈액순환촉진, 지혈(止血), 거풍(祛風), 토혈, 코피, 월경불순, 자궁 출혈, 직장궤양출혈, 이질, 류마티스성 관절염, 통풍, 두통, 해수, 타박상, 감기 에 효험이 있는 진달래의 다른 이름은 두견화, 산척촉, 산석류, 영산홍, 본초강목, 길림중초약), (홍척촉 :낙양화목기), 염산화, (산귀래: 귀주민간방약집) , (염산홍: 분류 초약성), 만산홍, (청명화:강서민간상용초약), 홍시장화, 등잔홍화, (산다화: 절강민간상용초약), 충조화, (보춘화:강서초약), (영산홍:길림중초약) , 참끗나무, 참꽃나무, 진달래나무 등으로 부른다. 진달래꽃인 두견화의 채취는 4~5월에 꽃이 활짝 피어있을 때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사용한다. 진달래꽃은 맛은 시큼하고 달며 성질은 평하거나 따뜻하고 독이 없다. 화혈(和血)하고 월경을 고르게 하며 풍습을 없앤다. 월경불순, 무월경, 자궁출혈, 타박상, 류머티즘, 토혈, 코피를 치료한다. 하루꽃18.5~37g을 물로 달여 내복한다. 열매1.11~1.85g을 가루 내어 먹는다. 진달래의 뿌리를 (두견화근: 절강민간상용초약), 번산호, 수산호, 왕연사, 채약서)라고 부른다. 뿌리는 일 년 내내 아무 때나 채취하여 깨끗이 씻고 썰어서 햇볕에 말린다. 뿌리껍질에는 탄닌이7% 들어있다. 맛이 시큼하고 달며 성질이 평하고 따뜻하며 독이 없다. 화혈(和血), 혈액순환촉진, 지혈(止血), 거풍(祛風)하고 통증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토혈, 코피, 월경불순, 자궁출혈, 직장궤양출혈, 이질, 류머티즘, 타박상을 치료한다. 하루18.5~37.5g을 물로 달여서 먹거나 술에 담가 먹는다. 외용 시에는 짓찧어 바른다. 중국의 <귀주민간방약집>에서는 “월경불순을 다스리고 자궁출혈을 멎게 한다. 술에 담가먹으면 류머티즘을 치료한다.“고 적혀있다. 두견 옆// 진달래 잎// 본초 진달래 과에 속하는 낙엽 성 관목인 진달래의 잎을 말린 것이다. 진달래는 각지의 낮은 산에서 널리 자란다. 여름철에 잎을 따서 그늘에서 말린다. 맛은 달고 시며 성질은 평하다. 폐경에 작용한다. 담을 삭이고 기침을 멈추며 천식을 낫게 한다. 약리실험에서 강압작용, 거담작용, 억 균 작용, 등이 밝혀졌다. 급성 및 만성기관지염, 고혈압, 감기 등에 쓰인다. 하루9~15g을 물로 달이거나 술에 담가 먹는다. 진달래가지도 꽃피기 전에 채취하여 말려 고혈압에 쓴다. ♣진달래꽃, 열매, 잎, 줄기, 뿌리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 1. 월경 병, 무 월경으로 까칠까칠해지고 여위는 데: 진달래꽃 74g을 물로 달여서 내복한다.(강서초약) 2. 타박상: 진달래 열매(갈아서 기루 낸 것)1.85g을 술에 타서 먹는다.(귀주초약) “신선한 진달래 뿌리껍질 적당량과 적은 양의 술지게미를 함께 짓찧어 바른다.” [강서초약] 3. 코피: 진달래꽃 생것 18.5~148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귀주초약] “말린 진달래 뿌리 18.5~37g을 물로 약한 불에 천천히 달여서 먹는다.” [복건중초약] 4. 백대하: 진달래 흰 꽃18.5g, 돼지족발 적당량을 함께 푹 삶아서 먹는다.[절강민간상용초약] “진달래뿌리 삼백초 뿌리 각 18.5g을 물로 달여서 찌꺼기를 버리고 돼지고기를 끓인 물과 고루 섞어 먹는다. [강서민간초약험방] 5. 외상출혈: 신선한 진달래 잎을 짓찧어 상처에 바른다. [정강민간상용초약] 6. 두드러기: 신선한 진달래 잎을 달인 물로 씻는다. [복건중초약} 7. 폐열로 인한 폐농양,잇몸염증,입안의 염증,인후염,후두염, : 잔가지를 진하게 달여서 입안에 넣고 있다 버린다 진달래꽃차 만드는 법 진달래 꽃술을 떼어내고 물에 한번 헹구어 주세요. 물기를 없앤 꽃잎을 꿀에 재우고 일주일 정도 숙성 시키면 즙이 생기는데 찻잔에 꽃잎과 즙을 넣고 뜨거운 물을 넣어 타 마시면 됩니다. 진달래 꽃술을 떼어내고 물에 한번 헹군 후 그늘에 말려 보관하면 일년 내내 진달래 꽃 차를 즐기수 있답니다.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쓴나물 종류 (0) | 2013.04.16 |
---|---|
생강나무의 효능 (0) | 2013.04.14 |
열두달의 효소 재료 (0) | 2013.04.14 |
단풍취 (0) | 2013.04.09 |
[스크랩] 이땅의 약초효능 총정리 (0) | 2013.04.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