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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과의 쓴풀을 만났다.
실제로는 처음 만나는 아이라 완전 신기했는데
이녀석 때문에 몇시간째,,,ㅜㅜ
정확한 이름을 알수가 없다.
꽃잎이 네장인것을 보면 네귀쓴풀이라 생각했는데
네귀쓴풀은 꽃잎의 색상이 다르다 게다가 점백이 무늬까지 있다는데?
꽃잎의 숫자가 아닌 색과 무늬만 보면 자주쓴풀인데
왜 네장의 꽃잎일까?
결국 그냥 쓴풀이라 아쉬운 결론을 내렸다.
용담과의 쓴풀을 만났다.
실제로는 처음 만나는 아이라 완전 신기했는데
이녀석 때문에 몇시간째,,,ㅜㅜ
정확한 이름을 알수가 없다.
꽃잎이 네장인것을 보면 네귀쓴풀이라 생각했는데
네귀쓴풀은 꽃잎의 색상이 다르다 게다가 점백이 무늬까지 있다는데?
꽃잎의 숫자가 아닌 색과 무늬만 보면 자주쓴풀인데
왜 네장의 꽃잎일까?
결국 그냥 쓴풀이라 아쉬운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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