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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시작되었다.
이번주는 시간과의 전쟁이 될듯...
첫날인 오늘 넘 힘들다.
눈은 십리쯤 들어가 찾으려면 한참을 들어가야 할것같고
다리는 퉁퉁 부어 튼튼한 기와집 기둥으로 써도 될듯하고
팔은 새큰새큰 꼭 식초 부어놓은듯...
클났다,
이제 시작인데...
이렇게나 힘들수가 달콤한 모카케잌 한조각이랑 뜨건 커피 한잔 마심
참 좋겠다. 그런데... 넘 피곤해 먹을 기운조차 없네...이띠...ㅠㅠ
그래도 토욜까지만 일하믄 긴 휴가가 주어진다.
일주일...ㅋㅋㅋ
횡재할 그날을 위해 아자 힘내서 시작해보자~
이제 하루 지났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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