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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이애의 어린순을 따다 장아찌도 담고 쌈도 싸먹고,,,ㅎ
참 향과 맛이 좋은 아이인데 어느새 꽃이 피었다.
꽃까지 어느하나 버릴게 없는 어수리
얼굴만큼 큰 흰 꽃송이는 나뿐 아니라 곤충들도 엄청 사랑하는듯,,,
그 옛날 임금님께 진상하던 나물이라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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