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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순간들

친구들,,,

by 동숙 2013.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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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 소윤 재숙 일천 수련.

참 좋은 친구들,,,

 

너희들이 지금처럼 늘 웃고 편안하길 기원한다.

 

 

 

소윤 오섭,,,

나이가 오십인데 저리 귀염스러울수가 있을까?

친구이기에 이런 모습도 보여줄수있을꺼야,,,,^^

 

 

 

 수련,소윤.

삶의 어려움 고난을 함께 할수있다는게

나눌수 있다는게 행복인것을 아는 친구들,,, 고맙다.

 

 

 

창호, 숙이,수연,난이

오랜 시간 편하게 마주하는 모습들,,,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한결같기를.

 

 

 

소윤,홍열.

이제는 피붙이 처럼 느껴지는 친구.

기쁨은 제일 먼저 전하고 싶고

슬픔은 제일 늦게 전하고 싶은,,,

 

 

 

오섭,재임.

영화 찍는거지?~~ㅋㅋ

 

 

 

천호와 함께,,,

많은 친구들을 다독이기 힘들텐데

늘 맘 써주는 친구가 있어 든든하다.

 

 

 

천호,난이와 함께,,,

 

 

 

천수와 일천 그리고 울 막내.

 

 

 

재숙, 병운,재임.

 

 

 

재임과 창호.

 

 

 

미경,상천,연우,소윤.

 

 

 

상천,소윤,연우.

 

 

 

천호와 소윤.

 

 

 

수련, 상천.

 

 

 

숙이,수연, 난이, 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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