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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퇴촌에도 할미꽃이 피어나기 시작했어요~
오늘 찾았던 뒷산에서 친구가 쑥을 뜯는동안 잠시 둘러본 양지바른 그곳에
이렇게 곱게 우아하게 할미꽃이 피어나고 있었답니다.
늘 이애를 보면 친구의 할미꽃 시가 생각나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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