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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을 생각해도
백번을 생각해도 너무 아쉽다.
찬찬히 곳곳을 둘러봤음 좋았으련만
이렇게 자연의 발목잡음이 아쉬울줄이야,,,
그래도 만났던 광대수염을 비롯 야생화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든다.
또 기약하자 언제 불쑥 너희를 만나러 그곳에 갈 그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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