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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준영 춘추복 입었다.

by 동숙 2007.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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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중...

아들 사진한방 찍자~ 소리에

바라보는 울아들.

 

어젠 효도상품권 한장을 썼다.

설겆이...

어버이날 상품권 열장을 만들어 선물하였는데

그중 한장을 어제 이용했다.

 

아침이라 눈도 붓고

조금 늦었는데도 말없이 모델이 되어주는 내 기특한 아들

 보내놓고 돌아와 컴에 디카를 연결하는데 다시 들어온다.

 

엄마~ 안경을 놓고 갔네...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바로 되달려 왔다는데...

아침부터 기운빼는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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