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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딸아이와 늦은 여름 가보았던 청평사
이번엔 가을에 찾아보았다.
청평사 뒤 오봉산에 올라야지 했었으나 칼바위에서 좌절
그넘의 고소공포증땜시 결국 되돌아 내려왔다.
이곳은 이제 가을을 넘어서고 있는것 같다.
겨울 문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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