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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초겨울이면 찾아왔다가 봄에 떠나는 고니
아침 출근길 고니를 보면서 이제 정말 겨울이구나 싶었다.
오늘은 삼십분 일찍 집을 나서며 카메라도 챙겼다는,,,
당길수 있는데까지 당겨 담은 고니의 모습
곧 경안천엔 이 모습을 담으려는 작가님들로 북적이겠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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