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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일찍 강건너 산중옛길을 걷고 오후엔 파사성에 올라보았다.
양쪽 모두 멋진 조망의 장소.
약 1km 정도 오르는 길은 깔딱이라고 할만한 심한 오르막이었으나 충분히 땀빼며 오를만한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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