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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광주에서 재환이 올라오고 이쪽에서 근희 원식이 그리고 나 이렇게 넷이서 충주 종댕이길을 걷기로 했다.
꽤 긴 시간을 걸었으나 웃음과 수다로 함께 한 하루였는데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다는~ㅎ
그곳에서 먹었던 매운탕은 배가 고파서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너무나 맛있는 점심으로 인생 민물매운탕이 되지
싶은데 나중 친구들은 종종 정말 맛있던 매운탕이라고 추억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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