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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순간들

2017. 12. 21 뒷산에서,,,

by 동숙 2018.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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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뒷산에 왔다.

역시 무릎이 아프다.

하지만

지난번 처럼 그렇게

심하게 아프지는 않았다.


그래~

무엇이든

하면 되는거야.


오후 늦게 올라와 그런지

내려갈때의 저녁해가

참 평온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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