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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 산행은 섬으로 가기로 하고 나선 아침엔 약하게 비가 내렸다.
예보에선 오후에 갠다고 하니 그다지 걱정은 하지 않았다.
여덟시 배를 타고 섬에 도착하니 아홉시 하늘빛은 이쁘게 개어가고 있었다.
버스를 타고 산행시작할 장소에 도착 트랭글을 켜고 시작을 했으나 지난번 업뎃 이후로 또 끈김이 시작되었다.
세발버섯을 오랜만에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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