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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애와 원식이와 횡성 호수길을 걸었다.
등산화를 신으라니 운동화를 고집하던 딸램 나중 후회를 하며 겨울풍경을 만끽하며 걷던 길.
무엇이 그리 여유없던지 몇달이 지나서야 핸드폰의 사진을 옮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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