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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요즘 다니시는 속초의 병원을 이번엔 내가 모시고 다녀왔다.
어디서 어떻게 소문을 들으시는지 전국의 용하다는 병원은 여기저기 다니시는지라 늘 아버지가 함께 다니셨는데 요번은 내게 부탁을 하셨다.
병원에 들렸다가 근처 칠성조선소 카페도 오랜만에 들려 유영한 명란빵 맛을 보여드리고 커피도 한잔~ㅎ
돌아오다 백담사도 들려 한바퀴~
부모님과 아이들을 위한 초도 켜두고
동행한 딸애도 엄니도 엄청 즐거워 하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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