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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러 나선길,,,
오이도역에 도착하니 시간이 너무 이르다.
잠깐 역 주변을 산책하며
이쁜 숲길도 만나고
들꽃도 만났다.
잠깐 그 모습을 담다가 목덜미에 두개의 물림자국
지가 드라큘라인줄 아는 모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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