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17 매화 어디선들 봄을 못 맞이하랴 공장 마당 한켠에 매화꽃이 곱다. 그 향기또한 일품이었다. 2016. 3. 30. 홍매 홍매가 어찌나 곱게 피었던지,,, 한참이나 꽃그늘에 앉았다 왔다. 2016. 3. 30. 애기괭이눈 네모꽃인 괭이눈 약 한달전에 막 초록의 눈이 트인것을 보았는데 어느새 제법 모양새를 갖췄다. 아기다람쥐는 숨은그림찾기~ㅋ 2016. 3. 30. 중의무릇 지난 토요일 아침 출근길 잠시 들렸던 무갑산 계곡에서,,, 아침 햇살에 막 입을 여는 작은 노란별꽃 중의무릇을 만났다. 2016. 3. 30. 3월9일 변산바람꽃 2016. 3. 9. 3월9일 다시 찾은 너도바람꽃 2016. 3. 9. 3월4일 무갑산의 너도바람꽃 2016. 3. 4. 광대나물 꽃이 이제 피어나기 시작하네요. 광대나물 꽃이 피어납니다. 꿀풀과의 두해살이 초본으로 "그리운 봄" 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답니다. 이른 봄 피어나는 들꽃으로 손꼽는 이애는 어린순은 나물로 먹기도 합니다. 광대나물이라 불리게 된 계기는 이애의 꽃모양이 서양의 광대들의 옷과 닮았다고 해서 지어졌다고 합니다... 2015. 3. 2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