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야산22 화야산의 돌단풍 화야산 커다란 계곡을 끼고 오르는 내내 눈을 마음을 정화시켜준 아이 돌단풍 깨끗한 계곡물과 바위 그 틈새에서 저렇게 멋들어지게 피어난 돌단풍을 보고 마음 한구석이 편안해 지더라. 2015. 4. 9. 화야산의 산괴불주머니 화야산 초입에서 마주친 산괴불주머니 이른 봄 제일먼저 초록의 잎새로 계곡에 봄 소식을 전하더니 이제 저렇게 만개를 하여 그 노란빛을 온 천지에 나눔하고 있더라. 2015. 4. 9. 화야산의 개감수 대극과의 개감수가 꽃을 피우고 있었다. 이애는 사실 우리 동네에서도 자주 마주치는 아이,,,ㅋ 감수라는 중국의 귀한 약재를 닮았다는 그래서 이름이 개감수라는 이야기는 이제 더 하지 않아도 되겠지? 개,,,자가 붙으면 진짜가 아닌 가짜를 뜻하는것은 왜일까? 2015. 4. 9. 화야산의 미치광이 풀 가지과의 다년생 초본으로 미치광이란 꽃말을 가지고 있다. 이 풀을 먹으면 미친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나? 하지만 이 풀의 뿌리는 한방에서 약재로 쓰이기도 한다. 잘 법제를 해서 써야만 하는 약재이니 일반인이 채취해 복용하는것은 아주 위험한 일이 될수있다. 계곡에서 자생하는게.. 2015. 4. 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