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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156

[스크랩] 8/6 누나랑 준영이랑 출처 : 8/6 누나랑 준영이랑글쓴이 : 사랑초 원글보기메모 : 2006. 12. 24.
[스크랩] 8/6 울아들이 찍은사진... 출처 : 8/6 울아들이 찍은사진...글쓴이 : 사랑초 원글보기메모 : 2006. 12. 24.
[스크랩] 울아들... 출처 : 울아들...글쓴이 : 사랑초 원글보기메모 : 2006. 12. 24.
[스크랩] 8/6 아들과함께... 출처 : 8/6 아들과함께...글쓴이 : 사랑초 원글보기메모 : 2006. 12. 24.
[스크랩] 주영이랑 준영이랑 2006.8.5. 강변 테크노마트로 영화보러가서 하늘공원에서 잠시 쉬면서... 2006. 12. 24.
[스크랩] 문희의 사십구재날... 문희의 사십구재날... 막내의 위로가 참 크게 다가왔다. 친정으로 돌아와서... 울 아들이 엄마를 웃기려 많이 노력했다. 나 이렇게 웃으며 사랑하는 문희를 보냈다. 너무 많이 울었다. 이젠 이렇게 편안함으로 사진을 올려도 되리라... 시간이 많이 흘렀다. 2006. 12. 24.
[스크랩] 그리운 사람 그립고 또 그리운 문희. 가끔 하얀나비 보면서 널 생각해... 사랑해 문희야. 행복하지? 편안하지? 그래야해.... 2006. 12. 24.
[스크랩] 열심히 일하는 젊은농부...우리 막내 화이팅~ 젊은사람 다 떠난다는 시골에서 열심히 일하며 부모님 형제들 소중한줄 아는 우리 막내동이... 너무 대견하고 또 대견하네... 고맙고 사랑한다...문혁아^^ 2006. 12. 24.
[스크랩] 울 엄마 아버지의 한가한 오후... 출출하셨던가,,, 먹을것을 찾으셨다. 그래서 수박을,,, 냠냠 시원하게... ( 울 막내의 댓글을 그대로 옮겼다) 자연 조명발에 얼굴이 조금 하얗게 나와서,,, (아마도 사진찍는것을 의식하고 있던거얌,,,으흐흐...) 꽃밭 돌아보다 머리에 꽃이 붙었는데,,, 어무이가 털어내셨다,,, 내가 다시 붙이고 광년이를 .. 2006.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