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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156

[스크랩] 엄마 아버지의 여름나기 울 엄마... 올 농사에, 더위에 지치신몸 천렵으로 좀 시원해 지셨을까? 울아버지... ㅎㅎㅎ 애들처럼 즐거워하셨단다. 보기만해도 시원해요~ 아버지^^ 계곡으로 천렵가셔서 물맞이 하셨단다. 올해는 속상한일도 많으셔서 부쩍 늙으셨는데... 참 다행이다. 이젠 조금씩 잊으시며 사시는듯한데... 그래도 .. 2006. 12. 24.
[스크랩] 용두리의 여름나기 착한 두리가 훌치기로 피라미 잡았다. 얼마나 잼있었을까? 에공 엄마도 보고픈데... 피라미 훌치기도 해 보고프다. 두리랑 삼촌이랑... 비 많이 내리던날 가보구 못갔는데... 집앞개울이 요즘 끝내준단다. 이쁜두아~ 힛~수영재미에 푹~ 빠졌나보다. 보기만해도 시원타^^ 울막내 문혁이...아마도 저러고 조.. 2006. 12. 24.
[스크랩] 울 이쁜공주 두아~~ 출처 : 울 이쁜공주 두아~~글쓴이 : 사랑초 원글보기메모 : 2006. 12. 24.
[스크랩] 8-12 곤지암에서 울신랑과 오라바이~ 나^^ 얼마나 신나게 놀았는지...우리들 표정이 참 좋았다. 2006. 12. 24.
[스크랩] 8-12 곤지암 계곡에서... 꺄오~~~ 준영이 짱이다^^ 난 완죤 고슴도치 엄마얌~ 울아들 눈병까정 이뽀 죽어~~ 2006. 12. 24.
[스크랩] 8/12 토욜~ 난 울아들이 찍어줘야 잘나온다~~ㅎㅎ 계곡에서 맥주몇잔에 얼굴까지 빨갛네,,, 2006. 12. 24.
[스크랩] 이쁜 두아 출처 : 이쁜 두아글쓴이 : 사랑초 원글보기메모 : 2006. 12. 24.
[스크랩] 착한 두리... 출처 : 착한 두리...글쓴이 : 사랑초 원글보기메모 : 2006. 12. 24.
[스크랩] 8-6 주영 출처 : 8-6 주영글쓴이 : 사랑초 원글보기메모 : 2006.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