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156 막내와 막내...ㅎㅎㅎ 막내....문혁. 조카 두아가 핸폰으로 사진을 찍는다고 하자 포즈를 취해줬다. 제목을 뭐로 달았을까? 삼촌 굴욕~ 이란다...ㅋㅋㅋ 막내 여동생의 귀염둥이 우리~ 저 똘망한 눈망울을 보라....^^ 아주 영특한 저녀석 내 동생의 옆지기 같은 이애의 이름은 우리. 흠....진주 목걸이를 했다~ㅎㅎㅎ 2007. 1. 15. 긴자에서 준영 1월 12일 금요일 아침일찍 리버타운엘 다녀왔다. 아이들이 전부터 가자는걸 딸래미 때문에 못갈 이유가 있어 미루던걸 오늘 다녀왔다. 오늘 오후에 긴시간 외출을 하여야 하기에 미안해서 오전시간은 아이들과 보내줬다. 리버타운에서 돌아오는길... 긴자에 들러 점심을 먹었다. 일본식 돈까스와 우동.. 2007. 1. 12. 눈오는날 주영이와 눈 오신다고 눈마중 갔었다. 우리 딸 주영이... 단단히 무장하고 같이 나선 산과 눈과의 데이트... 생각보다 그리 미끄럽진 않았다. 생각보다 훨씬 아름다웠다. 생각만큼 힘은 들었다. 산 초입에서 주영이.... 사진찍느라 늦어지는 날 기다린다. 브이~~~~ 언제나 활짝 밝은 내 이쁜딸... 이번 겨울엔 꼭 살.. 2007. 1. 6. 뒷산에 운동가서... 핸폰으로 찍어서 영상이 흐리다. 울 아들 눈덩이 들고 제 누나에게 던지려는 찰라... 나한테 엄청 혼났다. 아직도 지난번 온 눈이 많이 남아있다. 산엘 올라가며 조심스럽게 전진...ㅋ 준영이... 정상부근의 약수터에 있는 몇가지 운동기구. 조심스럽게 내려오는 주영.... 눈이 살짝 얼어붙어 많이 미끄러.. 2006. 12. 25. [스크랩] 여름...보내는 아쉬움 차장님 오라버니와 용옥언니... 황대리와 멋진 주희씨... 김부장님 울신랑... 좀 취했다..ㅎㅎㅎ 차장님과 황대리... 이쁜주희씨가 뒷모습만 보이네... 용옥언니 울신랑도 ...ㅋㅋ 오라버님과 신랑 그리고 나~ 우리 웃는모습이 참 좋다... 좋은 몇가족들이 모여서 멍멍이랑 삼겹살이랑 구어먹고 노래방에 .. 2006. 12. 24. [스크랩] 준영 월요일... 아침에 잠에 취해있는 준영이... 일어나라고 소리지르고 겨우 눈을 뜨는 울 아들... 잠결에도 영어 선생님의 전화는 받는다. 또랑 또랑한 목소리로... 좀전까지 잠에 취해 못일어난게 믿어지지 않는다. 카메라 후레쉬가 터지자 눈이 똥그래진 울아들... 낼부텀 깨울때 이방법을 써봐야겠다...ㅎ.. 2006. 12. 24. [스크랩] 겨울강가에서 주영... 출처 : 겨울강가에서 주영...글쓴이 : 사랑초 원글보기메모 : 2006. 12. 24. [스크랩] 혼자놀기 출처 : 혼자놀기글쓴이 : 사랑초 원글보기메모 : 2006. 12. 24. [스크랩] 가을날 주영이랑... 출처 : 가을날 주영이랑...글쓴이 : 사랑초 원글보기메모 : 2006. 12. 24.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