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에 꽃1830 털갈퀴덩쿨 요즘 한창이고 지천인 갈퀴종류의 꽃들... 2007. 7. 7. 물레나물 꽃 산중턱 들판에서 마주친 노란꽃 꼭 으아리 닮았는데 아주 고왔다. 이름....? 2007. 7. 7. 산딸기 빨갛게 물오른 산딸기 투명한 그 작은 몸이 보기만 해도 상큼하다. 2007. 7. 7. 능소화 능소화 독기가 내 눈을 멀게 하였다. 능소화 그 아름다움이 날 마비시켰다. 능소화 네가 밉다... 2007. 7. 7. 뱀딸기와 자귀나무 2007. 7. 3. 청개구리....ㅎㅎㅎ 덤으로 찍은 청개구리... 꼼짝도 않고 아마도 잠이 들은듯...^^ 2007. 6. 15. ??? 아쉽게도 이름을 모른다. 자잘하게 꼭 쥐똥나무처럼 자라는데 몇년을 생태공원을 다녔는데 이번에 처음 만났다.... 많은 꽃을 피우고 있었고 향이 좋았다. 2007. 6. 15. 노랑 사랑초 노랑사랑초 괭이밥... 얼마나 애타게 찾았는데... 세상에 이곳 생태공원에서 자라고 있다니... 너무 기뻤다. 절로 환호가 나올정도로...ㅎㅎㅎ 한포기 조심스레 숫가락질 해왔다. 부디 잘 자라주길....^^ 2007. 6. 15. 부들 키가큰 부들이 아주 싱싱했다. 이제막 꽃을 피우고 부들 막대를 올리기 시작한다. 2007. 6. 15. 이전 1 ··· 193 194 195 196 197 198 199 ··· 2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