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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4 제주에서 묵은 한림리조트 이박삼일동안 묵은 한림리조트 객실컨디션 참 좋고 곽지나 금능등 아름다운 해수욕장이 바로 근처라 더 좋았다. 조용하고 쉬기 참 좋은 리조트에 묵게되서 다행~ 첫날 비가 와서 창밖의 풍경이~ 다음날 날이 개기 시작하니 별이 하나둘 보이더라. 다른비품은 다 있으나 치약이 없다. 머리빗은 준비하는게 좋을듯~ㅋ 2024. 10. 16.
24.10.14 제주 한림의 금능해수욕장 비양도에 다녀와 체크인전 잠깐 금능해수욕장에 다녀왔다. 바다가 너무 이쁘다~ 바닥이 고운 모래 한쪽엔 화산석이 있다. 계절이 가을이라 해수욕객은 없으나 걷는사람 소라와 게를 잡는 사람 나름 즐겁게 제주를 즐기더라는~ 해변의 야자수는 이국적 정취를 느끼게 해준다. 2024. 10. 16.
24.10.14 제주 섬속의 섬 비양도 첫날 들렸던 비양도 제주속의 섬 비양도는 조용하고 아름다웠다. 섬 둘레를 따라 걸어도 한시간이면 충분한 작은섬을 딸애와 걷고 사진찍고 추억을 남기고 나중 목이 말라 들렸던 카페 섬~ 말차라떼와 천혜향에이드는 시원하며 맛있었고 카페의 늙은 멍군 코코는 순했다. 비양도를 떠날때 부두까지 배웅을 나와 한참을 바라보던,,, 언제 또 들릴수있을까 싶은데 허락된다면 하루쯤 묵어가고 싶은 비양도와 카페 섬 이었다. 2024. 10. 16.
24.10.14 제주도로 휴가 첫날 여름휴가를 미뤘다가 가을날 제주로 떠난다. 작년에 다녀가며 너무 좋았던지라 올해도 딸아이와 함께 나선길이다. 여섯시 첫 비행기를 예약하고 여유있게 김포공항에 도착했는데 무슨일인지 공항에서 비행기가 늦게 뜨는 바람에 사위가 밝아졌다. 하늘을 날면서 작년 보았던 일출은 보지못했다. 하필 이번 휴가기간 내내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온단다. 결국 제주에 도착하니 비가~ㅜㅜ 날이 흐려서인지 비행기가 어찌나 흔들리는지 좀 불안했던 에어서울 다음엔 다시 이용하지 말아야지 했다는~~ㅜㅜ 시작은 섬속의 섬여행 비양도로 정했다. 한림항 비양도 들어가는 배표를 사느라 매표소에 들렸더니 첫배가 막 출발을 했단다 다음 배는 한시간 조금 더 지나야 하는지라 아침을 먹기로 했다. 한림항 주위를 다녀보니 딱히 먹을만한 식당이 보이지 않.. 2024. 10. 15.
24.10.13 비파씨앗이 새싹으로 유월즈음 남쪽 지방에서 주문했던 비파열매를 먹고 씨앗을 화분 한 구석에 심었더니 새싹이 나왔다. 2024. 10. 14.
24.10.12 설악 근방으로~ 2024. 10. 14.
24.10.12 다색벚꽃버섯 밤버섯이라 불림 설악 2024. 10. 12.
24.10.12 황소비단그물버섯 설악 2024. 10. 12.
24.10.12 으뜸끈적버섯 일명 박달송이라 불림 설악 2024.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