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825 24. 7. 30 호야꽃이 아직도~ 2024. 8. 5. 24. 7. 30 달이와 체육공원에~ 2024. 8. 5. 24.7. 27 설매재에서 유명산으로~ 2024. 8. 5. 24. 7. 19 회사에 다녀오다 들린 남한산성 2024. 8. 5. 24. 7. 18 폭우 비가 많이 내리는 날,,, 빵굽는 정원에 다녀오며. 2024. 8. 5. 24. 7. 15 달이와 뒷산에~ 2024. 8. 5. 24.7.13 갈운임도 걷기 2024. 8. 5. 24.7.11 단월 임도를 걸으며 목요일인데 친구가 한가하단다. 아랫지방은 물난리로 심란하니 가까운 양평으로 가보자 나선길이다. 단월의 용문산 동쪽 끄트머리 소리산 임도를 걷기로 하고 도착하니 여섯시 삼십분쯤 되어 잠겨있는 임도 차단막 한쪽에 차를 세우고 걷기를 시작하는데 안개비가 내린다. 예보에선 비소식이 없으니 아마도 해가 퍼지고 나면 괜찮겠지 하며 이맘때 나오기 시작한다는 꽃송이 버섯을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2024. 7. 14. 24.7.4 평창 솟떼봉 임도 걷기 지난주 심산행을 다녀와서 된통 앓았다. 삼구삼도 하나 보고 굵은 더덕도 몇 캐고 괜찮은 산행이었는데 마지막 골짜기 내림을 잘못해 엉뚱한데로 내려가고 있음을 알게되어 다시 산을 하나 오르고 긴 계곡 내림을 하며 가파른 골짝기에서 미끄러지져 옷도 버리고 나중 집에와 살펴보니 정강이에 상처와 시커먼 멍도 들었었다 그래서일까 밤에 열이 삼십구도 넘게 오르고 몸은 너무 아프고 거의 사일을 그렇게 앓았기에 이번주 산행은 쉬고 싶었으나 늘 그렇듯 수요일이 되니 친구의 연락~ㅋ 가볍게 임도 걷는것으로 대신하자 하고 가볼만한 임도를 찾다가 예전 대미산 갈때 봤던 성목재를 떠올렸다. 성목재 임도 초입에 도착하니 이곳이 솟떼봉임도 라고 입석이 서 있더라는~ 장마기간중 하루 반짝 비가 없는날 이른 아침이라 서늘해서 자켓을 입.. 2024. 7. 4. 이전 1 ··· 4 5 6 7 8 9 10 ··· 5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