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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주 오랜만에 단비를 담아봤다.
욘석 이쁘게 찍어달라 폼 잡는다.
들들 볶던 형아는 기숙사로 떠나 조금 편안하려나,,,
그런데,,, 하루종일 혼자 있을 단비를 생각하니 맘이 쓰인다.
아깽이로 울집에 온 네 모습이 까마득하다 단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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