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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봉사를 끝내고 나들이 갔던 대성리
저번주는 정말 바쁘게 지나갔던 한주이다.
완전 체력고갈,,,ㅋㅋ
대성리에서 한 피라미 낚시의 그 손맛
오랜만에 넘 짜릿했고
신랑에게 그 말을 전하고 한번 찾아가보기로 약속을 했다.
재영이,,,ㅎ
오랫동안 늘 오래비라 부르는 친구
이젠 정말 오래비 된듯 이것저것 챙기는 고마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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