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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식이랑 명숙이랑...
천수 안경을 뺏앗아쓰고...ㅎ
모처럼 일요일 다들 모여 맛난 메기매운탕과 한진씩들...ㅎ
모처럼 술을 몇잔 마셨다.
올들어 젤로 많이 마신듯...ㅎ
얼굴이 벌겋다. 미강이랑 석이랑... 배도 디따 부르고 기분은 넘 좋고...
양숙이랑 사과한개씩 들고....ㅎ
요거... 내 파트너가 되었던 성기랑 겜할때...
우리 환상의 파트너였구만...우띠... 팀이 엉망이었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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