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울방여인 동수기여사가... 물속을 헤메고 있어요~~
당췌 머리를 안내미니 꺽정시럽네요..
좀찾아봐줘요~~~ 수영잘한다꼬~~ 넘잠수 오래타면...
산소가 부족할꼰데 땡수가..
언능언능.. 고개 내밀어봐라~~
글구말여~~
요즈 음.. 잠수 함 빌려서
물속을 헤집고 당기는... 친구들아~~
글림을 클릭해주고 한바탕 웃고 자주 와서 꼬리줌 남기고
살자~~
우띠~~
나두 잠수 탈까 보다.. |
'추억의 순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하렴,,,, (0) | 2008.05.01 |
---|---|
남대문 시장 나들이....^^ (0) | 2008.04.05 |
생일 축하사연... (0) | 2008.04.02 |
동숙이의 탄신일이다~ (0) | 2008.03.31 |
[스크랩] 어느새 삼월의 마지막 주말이야 (0) | 2008.03.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