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앙증맞은 꽃을 피운 꽃기린,,,
겨울동안 잎만 매달려 추워보이더니
봄햇살 받아 고운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했다.
'다육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오르는 다육이들,,,, (0) | 2009.03.18 |
---|---|
청 사랑초 하얀꽃 (0) | 2009.03.18 |
베란다에서 놀기 (0) | 2008.08.10 |
베란다에서 이쁜이들과 놀았다. (0) | 2008.06.17 |
베란다 뒤집던 심심한 날... (0) | 2008.04.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