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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친구가 귀국하였다.
바쁜 일정중 잠시 얼굴 보겠다는 연락에
황금연휴를 온전히 즐기지 못하는?~~ㅋㅋ
암튼 우리들은 포차에서 만남을 가졌다.
집에서 출발하는 시간부터 하필 비가 내리신다.
시원해서 좋긴 한데,,, 돌아올때의 운전이 난감했다.
안경이라도 가져올껄,,,
많이 반가워 하는 친구의 웃음이 참 따스하다.
보고픈 친구를 보러 오늘 장안평 한신포차는 시끌벅적 하였다.
2013.5.18 한신포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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