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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일찍 출발했다.
홍열이와 명숙이는 벌써 수원에서 만나 기다린다고...
서둘러 그렇지만 안전운전으로...ㅋ 도착한 수원에서 화성을 둘러보았다.
초딩 딸래미에게 열띰 설명하는 아빠같아 홍열아...ㅎㅎㅎ
흠... 어디로 델구가야 공부가 될까나?
고민 디따 하는 울 대장 홍열이...ㅎㅎㅎ
우선 배고픔과 목마름 부터 해결하고 대장은 해우소엘 다녀오고...ㅎ
기다리는 맹수기 이뽀~~^^
맥반석 계란과 음료수를 사 가지고 돌아온 홍열...
나 얼굴 요만하게 찍어줘 한다....ㅋㅋ
근디... 요렇게 나왔다.
얼굴이 이따시만 해도 넌 홍열이 우리의 대장이야 듬직하고 따신 멋진눔!!!~~^^
흠... 요건 내가 성폭력도 될수있다 우긴 그 사진...ㅋ
결국 맹수기가 포기 그랴 찍자 찍어 짜스가!~~~ㅋㅋ
그리곤 요렇게 이쁜 사진이 나왔다눈....^^
이쁘구만 뭘 그리 빼고 그랬니 명숙아!!~~~~
산청수산에서 친구들 기둘리며...
초록이 넘 이뻐서 명숙일 찍었다.
넘 단아하니 이쁘다 명숙아~~~~^^
명숙이가 찍어준 화성나들이...
울 대장 얼굴이 쪼매 빠졌다. 아니 내가 찐것인가?
앞으론 대장과 사진을 찍지 말아야겠다. 예전엔 함께 찍음 얼굴 조막만하게 나왔는디...
이젠 비슷해진다. 그럼 얘들이 나 얼굴 디따 크다고 놀린텐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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