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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의 찻집에서 명숙이와...
명래 명숙 그리고 나...ㅎ
참 정겹게 나온 사진이다.
원식이와 명숙이....
찻집에서~
웃는 표정이 참 좋다.
두녀석 다 참 많이 사랑한다 친구야~~~ㅎ
나름 잘 어울리지 않나?~~~ㅎ
명래와 나.
오랜 사귐은 아니지만 편안함이 느껴지는 친구이다.
요긴...ㅋ
남한강 횟집...
명숙이가 찍어준 원식이와 나...ㅎ
조금만 선명했다면...
아쉬움이 남는 사진이다.
밝은 표정의 명숙이...ㅎ
오늘 건진 대박~^^
한잔 맥주에 얼굴 붉은게 흑백에서도 나타나네....ㅋ
이 사진도 참 마음에 든다.
선명치 않아 컬러론 좀 그런데 흑백처리를 하니 아주 괜찮음...^^
쬠 쓸쓸해 보여 원식아....^^
명숙이와 강변에서...
명래가 꼼꼼히 챙겨준 도자기들...ㅎ
요거 울 신랑 이름이닷...ㅋ
옆잔엔 내 이름도 있다눈....^^
엄청 큰 접시~
요기단 뭣을 담을까?
다육이 집으론 딱 안성맞춤....ㅎ
갸네들 신나겠다. 이쁜 집이 생겨서...
싱크 그득이닷...
우하하 부자가 된 느낌?
아직 차에 네개의 이쁜 찻잔이 있다눈...
그건 내 손이 두개뿐이라 못들고 들어왔다.
기다림...
요거 참 좋다 설레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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