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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쉼....

by 동숙 2007.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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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것 그것을 해야만 신명이 나는게야...

일주일 동안 아닌것에 매달렸나보다.

 

마음이 여유가 없다.

글을 수도 없이 썻다가 지우고

또 쓰고 또 지우고...

 

조금 안정된 여유를 찾아야 겠다.

쉼이 필요한가?

 

지금은 우선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저 그저 지켜보기로 하자.

 

내 본연의 모습을 되찿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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