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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바위를 바라보며...ㅎ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며, 창공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내가 좋아하는 시 한편 ...
난 ...
마른 내 얼굴이 카메라 앵글에 꽉차게 잡히는게 싫어서
일부러 카메라를 안본다.ㅎ
전체적인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이런사진이 좋더라.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더 좋고...
사람을 알아보는데는..
그 사람의 생김새보다 풍겨나는 분위기를 더 중요시여기기에...
왠지 인상에 힘이 좀 들어간듯 하지만... ㅎ
햇님때문에...눈을 제대로 못 뜬것 같다.
출처 : 이 여인이 누구더라~~ ^^
글쓴이 : 소혹성612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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