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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여름이라 불편할까봐 반깁스를 했었다.
그걸 오늘 학교에서 다 풀어서 결국 완전깁스를 오늘 다시 했다.
이 극성 맞은넘은 그것도 쪼기 허벅지 있는곳을 쬐금 찢어먹었다.
간지럽다고 젓가락 넣고 긁다가 그랬단다.
헐...ㅡㅡ::
오늘 우린 둘다 한짝씩 쩔룩이며 병원엘 다녀왔다.
완전 가관이었을 거다...ㅋㅋㅋ
에효... 뭔 일진이 이렇게 사나운지 내 평소의 생각대로 한개 더 남았다.
나쁜일은 세개가 쭈르륵 좋은일도 만찮가지라 생각한다.
남은 하날 대비해 마음 다잡고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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