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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감자가 뜨거워 호호불며 껍질을 벗긴다.
계란도 마찬가지...ㅎ
호~~~
불며 그래도 맛있다.
계란 먹으랴 티비보랴~
눈이 더 나빠져 안경을 안쓰면 티비를 보며 인상파가 되는 울아들...
번쩍~
후레쉬 터지자.... 모야?~~하며 돌아보는 딸래미....^^
흠... 싸이를 하는구먼~
딱 걸렸다.
살찐다고 고민하면서 운동은 안하고 아이스크림 먹으며 컴퓨터라...ㅋㅋㅋ
창밖의 런닝머신이 울고있다 딸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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