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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급타서 머리를 염색하고 마구 컷을 하더니
두번째 월급타곤 저도 그게 지저분 했던지
단발로 이쁘게 잘랐다.
난 깔끔해서 좋은데...^^
볼살도 쫙 빠지고 점점 더 이뻐지는 주영이...ㅎ
손님이 중매를 선다고 했다며 웃는다.
스물둘...
벌써 그렇게 되었네.
나 이럴때 네가 태어났다는거 아니 주영아?
엄마생각엔...ㅎ
좀더 충분히 즐기고 배우고 그러고 시집갔음 좋겠다.
좋은청년 만나서 행복하게 이쁘게 살아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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