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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어제 못본 팔당호를 보러,,,

by 동숙 2015.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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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함박눈이 오시면 팔당호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마주보고 있는 검단산과 예빈산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었다.

 

어제보다 조금 더 차가운 아침의 기온이었다.

눈이 시리도록 맑은 아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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